전체메뉴

    십자가 학교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나는 십자가 앞에서 죽었습니다."
    2025-10-31 17:12:23
    한성욱
    조회수   74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그런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기회를 주시며 회복시키길 원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DNA를 받아 창조된 인간을 본래 모습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에쓰시는 그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성육신하셔서 우리와 같이 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그 '십자가의 은혜'는 결코 쉽지않고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흠 없는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저주받은 자로. 죄의 괴수로 십자가에서 심판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께 죄를 전가하고 덮어씩우는 것이라는 것이.

    그리고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이 십자가 학교를 하는 동안 너무 부끄럽고 또 부끄러웠다.

    나의 무엇도 자랑이 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심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죄를 짓고. 죄를 숨기고. 변명하며 죄를 전가하게 되는 연약한 인간의 본성에서 빗어나.

    정말 죄를 지울 때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기도로 죄를 자백하고,

    '나는 십자가 앞에서 죽었습니다.'라고 늘 고백하라는 유기성 목사님의 책 내용처럼.

    또 나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

    십자가 앞에서 죽은 자라는 선언을 하는 사도바율처럼 늘 죄를 자백하고, 매일매일 십자가를 통과하여 죄를 끊어 내고.

    하나님의 것으로 날마다 채위나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나의 '죄 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능히 이기며

    이제는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필러 쪼개기까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무장하여.

    하나님과 연합된 자로 살아갈 수있길 소망한다.

     

    서ㅇㅇ 사모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8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내 삶은 주의 것" 오준호 2025-10-31 93
    17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은혜-십자가" 오준호 2025-10-31 82
    16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믿음의 무게를 들여다봅니다." 오준호 2025-10-31 79
    15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구약에 나타난 십자가 사랑" 오준호 2025-10-31 68
    14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나는 십자가 앞에서 죽었습니다." 한성욱 2025-10-31 74
    13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한성욱 2025-10-31 69
    12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두링뭉실한 십자가에서 또렷한 십자가로" 오준호 2025-10-31 65
    11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오준호 2025-10-31 67
    10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예수와 함께죽고, 함께사는 십자가" 한성욱 2025-10-31 67
    9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 십자가" 한성욱 2025-10-31 76
    8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회복의 은혜" 오준호 2025-10-31 76
    7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십자가로 못 박히다" 한성욱 2025-10-31 59
    6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심판의 자리" 한성욱 2025-10-31 68
    5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자기 부인의 십자가"    한성욱 2025-10-31 69
    4 <십자가 학교>를 마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집중하고 성경적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게 된 나" 오준호 2025-10-31 70
    1 2